한림대학교, 2026년 의학-생물학 융합 심포지엄 개최
  • 작성자 : 글로컬대학
  • 조회수 : 5
  • 작성일 : 2026.06.18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한림대학교, 2026년 의학-생물학 융합 심포지엄 개최


원문: https://www.uwyo.edu/news/2026/06/three-uw-researchers-university-spin-out-featured-at-symposium-in-south-korea.html 


external_image

Jason Gigley 교수>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의과대학과 의료·바이오융합연구소 주관으로 '2026 메디컬-바이오 융합 심포지엄(Medical-Bio Convergence Symposium)'을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과 면역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산업계·지역사회 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와이오밍대학교(University of Wyoming), 하버드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주요 대학 연구자들과 와이오밍대 교원창업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바이오 융합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특히 미국 와이오밍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소속댄 레비(Dan Levy)교수,제이슨 기글리(Jason Gigley)교수,박은숙(Eunsook Park)교수가 심포지엄 3개 세션에서 각각 발표를 진행했으며、와이오밍학교에서 출범한 바이오기업 **이노코렐릭스(Innocorelix LLC)**의우종찬(Jongchan Woo)대표도 연사로 참여했다.


□ 심포지엄은 인간·동물·식물의 건강이 상호 연결돼 있다는원헬스(One Health)개념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 첫 번째 세션인 '면역과 질병(Immunity and Disease)'에서는 댄 레비 교수가세포핵 크기와 질병 간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인 '감염성 병원체와 숙주의 상호작용(Interactions Between Infectious Pathogens and Their Hosts)'에서는 제이슨 기글리 교수가톡소플라스마 곤디이(Toxoplasma gondii)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박은숙 교수는식물의 곰팡이 감염 방어를 위한 면역기작을 소개했다.


□ 이와 함께 하버드대학교 강산 노(Kang-San No)는 다계통 평활근 기능장애에서 림프관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고, 서울대학교 박영란(Young-Ran Park)은 바이러스 RNA 결합 단백질의 유전체 포장 및 면역 조절 메커니즘을 주제로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 마지막 세션인 '감염병과 치료제 개발(Infectious Disease and Therapeutic Development)'에서는 이노코렐릭스의 우종찬 대표가 인체와 작물에 적용 가능한 항진균·항기생충 치료제 개발의 최신 성과를 발표했다. 우 대표는 관련 기술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과 함께 산학연 협력의 구체적 방향도 제시했다.


□ 박은숙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림대학교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학문적 영감을 얻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바이오 융합연구의 기반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 심포지엄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원근 교수와 생명과학과김경원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게시물 : 195

페이지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