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시, 「2026 Station C 로컬라이제이션」 이전기업 지원 협약
- 2025년 9개사 이어 2026년 8개사 발굴‧유치…누적 17개사 춘천 이전
- 유망 스타트업의 춘천 이전부터 고용‧정착‧성장까지 연계 및 기업당 최대 4,800만원 인건비 지원

<사진: 「2026 Station C 로컬라이제이션」 이전기업 지원사업 협약식>
<오른쪽에서 4번째 최양희 한림대 총장, 5번째 육동한 춘천시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와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강원권 외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춘천 이전을 촉진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Station C 성장자립지원 로컬라이제이션(춘천지역 이전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8월 18일(화) 한림대학교 Station C-Core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육동한 춘천시장, 8개 선정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식은 선정기업의 원활한 춘천 이전과 정착을 지원하고, 이전 이후에도 지역 내 고용과 사업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한림대학교와 춘천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Station C 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통해 2025년 강원권 외 유망 창업기업 9개사를 발굴해 춘천 이전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8개사를 추가로 발굴‧유치했다. 8개사는 의료·바이오, 인공지능(AI), 안티드론, 친환경 소재,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발굴 ▲춘천이전 ▲지역고용 ▲정착 ▲후속 성장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역 정착‧성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기업의 물리적 이전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고용과 사업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8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춘천지역 내 인재 채용과 안정적인 기업 정착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시장검증, 판로개척, 투자연계 등 Station C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전기업의 사업화와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지역 내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춘천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창업도시의 여건이 잘 갖춰진 춘천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한 팀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움직이는 구조”라며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역량 있는 기업들이 춘천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고 지역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이전부터 정착, 성장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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