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예준 학생, 글로컬대학 혁신성과 발표대회 ‘대상’ 수상
  • 작성자 : 글로컬대학
  • 조회수 : 13
  • 작성일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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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현예준 학생, 글로컬대학 참여 학생 혁신 성과 발표 대회 ‘대상’ 수상


- 융합관광경영전공 현예준 학생, 정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여 경험 담은 수기 발표

- 강원 지역 탐방에서 교통 개선안 제안까지…지역을 바라보는 관점과 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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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제2회 혁신 성과 콜로키움 발표 대회 대상 수상 기념사진>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관광경영전공 현예준 학생이 10월 1일(목)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제2회 혁신 성과 콜로키움의 ‘글로컬, 변화가 성과가 되다’ 참여 학생 혁신 성과 발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현예준 학생은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정주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을 수기에 담아 결선에서 발표했다.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교통 불편과 수도권 취업 집중 현상에 대해 고민하던 현 학생은 학내 지역정주지원센터의 정주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춘천·정선·인제·홍천 등 강원 각지를 찾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 지역을 소개하며 시작한 활동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안 제시로 이어졌다. 올해 초 열린 지역 정주 포럼에서 버스를 기다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시간표 조정과 버스 정보 안내 개선을 제안했다. 또한 ‘로컬브릿지 랩 in 인제’에서는 주민과 관계자를 만나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설보다 지역 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이유라는 점에 주목했고, 팀원들과 기존 시설을 활용한 복합 문화 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 현예준 학생은 “융합관광경영을 전공하며 관광과 지역개발 분야를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강원을 떠나려 하는 청년들이 왜 많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답을 다 찾지는 못했으나 전공생으로서 강원에서 지역민들의 더 나은 생활과 여행객을 모으는 것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명준 지역정주지원센터장은 “현예준 학생은 지역을 소개하는 활동에서 출발해 생활 속 문제를 살피고,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데까지 경험을 넓혀 왔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이 지역을 자신의 삶과 진로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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