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AI 적응형 평가 서비스 ‘HAI-Check’ 영어·한국어 교육에 확대 적용
  • 작성자 : 글로컬대학
  • 조회수 : 3
  • 작성일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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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AI 적응형 평가 서비스 ‘HAI-Check’ 영어·한국어 교육에 확대 적용


- 영어·한국어 371명 대상 컴퓨터 적응형 평가 실시…학습 수준별 맞춤형 진단 지원

- 문항반응이론 기반 평가 기술 활용…학기 초·말 성취도 비교로 교육 효과 분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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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림대 심리학과 서동기 교수 ‘인공지능영어2’ 수업 중 ‘HAI-Check(CAT)’ 활용 컴퓨터 적응형 평가 진행 모습>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자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적응형 평가 서비스 ‘HAI-Check(CAT)’를 영어와 한국어 교과목에 적용하며 데이터 기반 학습성과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 지난 9월 14일과 15일 ‘인공지능영어2’ 9개 분반 수강생 29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적응형 평가(CAT)를 실시한 데 이어, 9월 28~29일에는 ‘한국대학생활의이해’, ‘읽기와 쓰기2’, ‘한국현대사회의이해’ 등 3개 강좌 수강생 74명에게 한국어 평가를 적용했다.

 

□ HAI-Check는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서동기 교수가 개발한 LIVECAT 평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문항반응이론(IRT)을 활용해 응시자의 능력 수준과 문항의 난이도·변별도 등을 고려하여 평가 문항을 개별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추정하고 영역별 성취 수준을 진단할 수 있다.

 

□ 이번 평가는 학기 초 학습 수준을 진단하는 데 활용됐으며, 학기 말 후속 평가를 통해 학생별 성취도 변화와 교육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교수자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서동기 교수는 “영어와 한국어 교과목에 적용한 적응형 평가 결과를 토대로 문항은행과 평가 영역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교과목으로 확대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HAI-Check는 한림대학교 AI 서비스 플랫폼(https://ai.hallym.ac.kr/hallym-ai)을 통해 일반 이용자에게도 공개되며, 오는 10월 2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되는 ‘2026 KELI 국제 심포지엄 및 데모데이’에서 공식 시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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