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바이오헬스케어융합전공 님세 사티쉬 발라사햅 교수 연구팀, 암세포 정밀 타격 형광 항암 전구약물(prodrug) 개발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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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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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바이오헬스케어융합전공 님세 사티쉬 발라사햅 교수 연구팀, 암세포 정밀 타격 형광 항암 전구약물(prodrug) 개발


- 벤질 스페이서 기반 근적외선(NIR) 전구약물(prodrug), 담도암 치료제 제시

- 20264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IF=6.8, JCR 상위 10%) 게재



<사진: 왼쪽부터 한림대 님세 사티쉬(Nimse Satish Balasaheb) 교수, KAIST 처칠 데이비드 조지(David G. Churchill) 교수, 충남대 김철희 교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바이오헬스케어융합전공 님세 사티쉬 발라사햅(Nimse Satish Balasaheb)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의약화학 분야의 권위 높은 학술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JCR 상위 10%)20264월 게재됐다.

 

이는 KAIST 처칠 데이비드 조지(David G. Churchill) 교수 연구실, 충남대학교 김철희 교수 연구실 그리고 일본 도카이대학교 이와오카 미치오(Iwaoka Michio) 교수 연구실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의 성과이며,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국내 특허로 출원되어 현재 심사 중이다.

 

본 연구에는 연구진 김준혁(한림대 대학원생), 자인 네하(KAIST 대학원생), 로이차우두리 아르카프라바(충남대 박사후연구원)도 참여하여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암세포 특이적 약물 방출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전구약물(INM-Gem)을 제시한다. 해당 전구약물은 자극반응(stimuli-responsive)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여, 항암제 약물이 방출되는 동시에 형광 신호가 생성되는 특징을 가지며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턴온(turn-on)’ 리포팅 기능을 수행한다. 새롭게 개발된 INM-Gem은 표적 치료와 실시간 진단기능을 결합한 정밀 종양학(precision oncology)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님세 교수와 처칠 교수는 본 연구가 합리적 전구약물 설계를 통해 암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스마트 자극 반응형 플랫폼을 다양한 암종으로 확장하여 차세대 정밀 종양학 기술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참조: https://pubs.acs.org/doi/10.1021/acs.jmedchem.6c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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