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AI 진로지원 플랫폼 ‘커리어 인바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학생 아이디어로 서비스 고도화

<사진: ‘커리어 인바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가 4월 28일(화) 학내 교무회의실에서 ‘커리어 인바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림대학교가 추진 중인 AI 기반 진로지원 플랫폼 ‘커리어 인바디’를 실제 사용자인 학생의 관점에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리어 인바디는 학생의 전공, 수강 이력, 비교과 활동, 역량 정보 등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설계와 성장 방향을 지원하는 학생 중심 AI 진로지원 플랫폼이다. 한림대는 2025년 5월 커리어 인바디 개발에 착수해 2026년 2월 1차년도 구축을 완료했으며, 향후 학생 활용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한림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선정 이후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교육혁신과 학생 중심 미래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양희 총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학생처장, 글로벌융합대학장, 개발 협력업체 관계자,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다. 시상은 우수상 디자인부문, 우수상 기술부문, 최우수상, 대상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강대승팀, 최우수상은 커리어엔진팀, 우수상 기술부문은 다시봄팀, 우수상 디자인부문은 UXER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학생 주도형 진로설계, 서비스 고도화, 기술 기반 문제 해결, 사용자 경험 개선 등 각기 다른 관점에서 커리어 인바디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시일 한림대학교 학생처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단순한 서비스 이용자를 넘어, 대학의 AI 진로지원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커리어 인바디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더 깊이 이해하고, 미래와 현장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학생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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